딸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안 지안이가 많이 컸다고 느낄때. 이젠 제법 혼자 노는 시간이 조금(?)은 늘었어요. 전엔 무조건 엄마 껌딱지였는데. 이안이는 혼자서 윙크하고, 책보고, 장난감 가지고 놀면서 혼자서 잘 놀고, 지안인 언니 졸졸 따라다니면서 따라쟁이 놀이 하고. 이렇게 계속 둘이 잘 놀아주니 기특합니다. 더보기 이안, 2019년 여름 날. 모자도 사고 원피스도 사서 예쁘게 입은 어느 여름 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