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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떠나고 싶다. 제주도로. 제주도의 바다색을 보면 내 입은 '제주도 푸른밤'노래를 부르게 된다.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신문에 티비에 월급봉투에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그 동안 우리는 오랫 동안 지쳤잖아요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도시의 침묵 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신혼 부부 밀려와 똑 같은 사진 찍기 구경하며정말로 그대가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떠나요제주도 푸르메가 살고 있는 곳 더보기
나만 알고 싶은 제주도 유럽같았던 제주도의 풍경제주도는 갈때마다 놀라게 된다. 첫째로는 여행객의 숫자, 둘째로는 그중 중국관광객의 비율, 셋째로는 천정부지로 오르는 음식가격, 넷째로는 헤아릴수 없는 까페와 게스트하우스의 숫자로 인해 놀라고 오게되는 곳이 제주도였다. 그래서 항상 여행지로서는 제주도를 제외하곤 했는데 이번엔 한국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었다. 처제네의 한 살배기 쌍둥이 덕분에 비행기를 오래타지 못하고 지카바이러스라는 복병 때문에 동남아를 가지 못했다.그래서 제주도로 여행지가 결정되었지만 이번 여행(와이프 태교여행 겸 장인어른 환갑기념여행)은 편하게 쉬고, 먹고 놀고 오자라는 취지와는 반대로 시작부터 태풍과 함께 시작했고 끝날때까지 태풍과 함께 했다. 덕분에 사진은 많이 건졌다. 태풍이 바람을 몰고 오고 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