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안 지안이가 많이 컸다고 느낄때. 이젠 제법 혼자 노는 시간이 조금(?)은 늘었어요. 전엔 무조건 엄마 껌딱지였는데. 이안이는 혼자서 윙크하고, 책보고, 장난감 가지고 놀면서 혼자서 잘 놀고, 지안인 언니 졸졸 따라다니면서 따라쟁이 놀이 하고. 이렇게 계속 둘이 잘 놀아주니 기특합니다. 더보기 지안이 솜털 뽀송뽀송할때. 돌 전이니깐 이사온 해였던것 같네. 2018년도. 솜털 뽀송 뽀송 귀요미 둘째 지안이. 이랬던 지안이가 지금은 어마어마어마어마...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로 변해버렸다. 아니다... 내가 늙은건가? 더보기 지안, 2019년. 언니에 비해 지안이 사진이 카메라로 많이 담아주질 못해서 미안해.ㅠㅜ. 아니... 담긴 했는데;; 보정을 거의 못해서 하드에 머무르고만 있는거구나. 아빠가 빨리 작업해서 남겨놓을께 ㅎㅎ 더보기 지안, 사랑스러운 둘째 딸 박지안 ^^* 더보기 동생아 울지마 동생아 울지마.... 울면.... 엄마가 밟으러 올꺼야..... 하하하 진짜로 밟은거 아닙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