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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설빔으로 바바리 득템. 외할머니 찬스 외할머니가 사준 설빔. 바바리 ^^ 집에와서 입어보니 더 이쁘네 ㅎㅎ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더보기
동생아 울지마 동생아 울지마.... 울면.... 엄마가 밟으러 올꺼야..... 하하하 진짜로 밟은거 아닙니다~ 더보기
이안이 젓가락질 잘해요. 이안이가 이젠 제법 젓가락질을 잘해요. 유아용 젓가락이지만 몇번 사용해보더니 이젠 제법 잘 집습니다.콩알도 집고, 우동면발도 잘 먹네요 ^^ 부모가 되어보니 이런 작은 성공 하나하나가 크게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우리 부모님들도 그러셨겠죠? 더보기
이게바로 스웩 내 앞에서 스웩을 논하지 마라. 더보기
셀프뉴본촬영 우리 아가 태어나면 찍어주려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것들을 사용해봤다. 한국에서는 저런 베이비랩을 안판다는...ㅠㅠ 외국 사이트에서 보고 저걸 사려고 동대문 원사 파는 곳부터 니트, 뜨개질 하는 곳 까지 가봤는데 없어서 해외 직구를 했다. 역시, 대륙엔 없는게 없다. 특히 알리익스프레스엔 없는게 없다. 우선 베이비랩 - 신축성이 좋기에 둘둘 둘러주니 이안이도 편안해했다. 아가들은 손을 못움직이게 꽁꽁 싸매주는것에 오히려 편안함을 느낀다고 한다( 이유는 모로반사 때문 )그리고 코쿤!! 이게 은근히 물건이네. 쉽게 아가를 쏙 집어넣고 사진만 찍으면 끝. 제일 난관은 모자. 모자쓰는 걸 저때도 싫어하고 50일이 넘은 지금도 싫어했다. 50일 촬영하면서 이모님이 그러더라 "집에서 조금씩 연습시켜야 한다" 보.. 더보기
이안이를 만나다. 2016년 10월 24일 사랑스러운 우리 이안이와 첫만남. 오랜기간 기다려왔기에 무척이나 설레였단다.앞으로도 많은 시간을 아빠랑 같이 보내자 ^^ 사랑해 이안아. 참고로 네 이름은 할머니가 지어줬고, 뜻은 " 즐거울(기쁠)이, 평안할 안" 이란다.이름대로 살길바란다 :D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