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긴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면회실 창 밖으로 보던 이안이와 첫 외출(판교긴자 후기) 아이가 있기에 방이 있는 곳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100일이 안된 아기를 데리고 갈 만한 음식점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검색 중 집 근처에서 갈 만한 곳은 판교긴자, 백현긴자.. 긴자시리즈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가봤고, 느낀점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장점1. 발렛파킹으로 주차가 편하다(파킹비 1,000원은 긴자에서 내줍니다)2. 오픈된 공간은 하나도 없이 모두 룸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3. 음식 맛은 대체적으로 괜찮습니다. 4. 다다미 방이 뜨끈 뜨끈합니다. 아기를 데려가실 분들은 괜찮습니다. 아주 따뜻해요.5. 회의 신선도가 괜찮습니다. 단점1. 룸의 밖 풍경은 건너편 건물의 외벽입니다. 중정 구조로 되어 있는 안쪽 방의 뷰는 건너편 방입니다.2. 음식이 순번대로 차근 차근 내어져 오는게 아니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