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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아 울지마 동생아 울지마.... 울면.... 엄마가 밟으러 올꺼야..... 하하하 진짜로 밟은거 아닙니다~  더보기
이안이 젓가락질 잘해요. 이안이가 이젠 제법 젓가락질을 잘해요.유아용 젓가락이지만 몇번 사용해보더니 이젠 제법 잘 집습니다.콩알도 집고, 우동면발도 잘 먹네요 ^^ 부모가 되어보니 이런 작은 성공 하나하나가 크게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우리 부모님들도 그러셨겠죠? 더보기
서울의 아침 강남 한복판에서 맞는 서울의 아침. 더보기
이게바로 스웩 내 앞에서 스웩을 논하지 마라. 더보기
우드카빙으로 아빠가 직접 아기스푼(요거트스푼) 만들기 새로 시작한 취미, 우드카빙재밌다. 그리고 힘들다.하나 만드는데 시간이 엄청나게 오래걸린다. 오로지 수공구로만 만들고 있기에 시간은 참 오래걸리지만 만드는 재미는 있다. 만드는 단계를 정리해보자면나무선택하기 -> 나무에 밑그림 그리기 -> 그려놓은데로 파기 -> 외곽선 톱으로 따기 -> 러프하게 다듬기(나이프로) -> 미세하게 다음기(사포질) -> 2~3차례 오일먹이기나무 선정하기다.. 더보기
우리집의 새로운 친구 Fuji X100T 출시 했을때부터 갖고 싶었던 카메라 후지 x100출시가가 고가로 책정된 카메라였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인기가 많았었다. 후지만의 독특한 색감에 사람들이 매료되었고 x100 x100s x100t x100f 로 진화되면서 매니아층도 상당히 두터워졌다.  그 중 난 중고가가 많이 저렴해진 x100t 모델의 카메라를 구입하였다. 특징으로는 환산 35mm의 화각과 1600만 화소의 aps-c 센서를 가졌고, 조리개.. 더보기
떠나고 싶다. 제주도로. 제주도의 바다색을 보면 내 입은 '제주도 푸른밤'노래를 부르게 된다.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신문에 티비에 월급봉투에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그 동안 우리는 오랫.. 더보기
문경, 쉼표 문경에서의 3일, 지금은 2일째비가 온다. 비가오는데 풀벌레소리와 우렁찬 매미소리가 내 방까지 스리슬쩍 들어와 울린다. 시끄럽지만 시끄럽지않은.. 어릴적 자주 들어왔던 이 소리는 친숙하다는 듯이 내 귓속에 들어와 마음의 평안을 준다. 우스갯 소리로 어른들이 그러셨던게 생각난다. "이러다가 나중에 물도 사먹는거 아냐? 공기도 사먹는거 아냐?" 이젠 진짜 그런 시절이 왔다. 물도 사먹고, 공기도 사먹고 심지어 소리도 사 듣는 시대가 온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