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맘 생일, 이안이도 신났다. @쿠치나디오네스또

이안이가 엄마를 보며 씨익 웃어주네요. 왜냐구요? 오늘은 엄마 생일이기 때문이죠^^ 

맛있는거 먹으러온건줄 아는지 이안이도 한껏 들떠보입니다.

맛있는거 먹기전에 기린부터 원샷해줍니다.

어쩜 이리 많이 컸는지 대견하기만 하네요. 

이젠 제법 기다릴 줄도 알아요. 

예전엔 커다랗고 시커먼 카메라를 들이밀면 멀뚱 멀뚱 쳐다만 봤었는데 이젠 활짝 웃어주기도 해요. 윗니가 2개 아랫니가 2개 총 4개입니다(2017년 7월 29일 현재기준)

아빠, 밥은 도대체 언제 나와요? (울 이안인 먹지도 못하는데;;)

제 딸이어서 그런지 너무너무 이뻐요 ^^ 딸키우는 재미가 이런건가 싶더라구요. 

기다리고 있으니 첫번째 코스가 등장했습니다. 단짠의 조화, 메론 프로슈토.

아~~ 참 맛있습니다. 

신선한 샐러드와 고소한 치즈와 함께 같이 플레이팅되어있습니다. 

캐비어가 들어간 차가운 파스타. 자세한 이름은... 몰라요ㅡ..ㅡ;;; 이것도 진짜 맛있습니다. 

동해안 피문어가 들어간 살짝 매콤하고 칼칼한 파스타 @.@

진심 ..... 끝판왕인듯..ㅠㅠ 

치즈와 크림소스 그리고 팽이버섯과 이름모를 버섯 그리고. 부드러운 크루아상.

ㅠㅠ 왜이렇게 맛있나요. 

이탈리아 가정식을 제대로 먹었습니다. 

디저트도 맛있습니다.

이안맘의 생일 제대로 포식했습니다. 작년 생일엔 이안이가 뱃속에 있었는데 이젠 이안이가 커서 엄마 생일 축하를 해주네요. 내년 생일엔 어떨까요? 참 기대가 됩니다. 


죽전맛집 쿠치나디오네스또에서.

오늘 2017년 7월 29일 이안이엄마 생일은 이안이가 태어난지 279일째입니다.


신고

이안이네

이안이네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기록할 예정입니다. 아빠가 쓰는 육아"관찰기"부터 여행, 사진이야기들을 담아두려 합니다.

    이미지 맵

    이안이의 하루하루/육아관찰기 다른 글

    댓글 0

    *

    *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