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리조트_굿바이 세레니티, 세레니티 리조트 & 레지던스 푸켓 에필로그(Serenity Phuket, Rawai)

굿바이 세레니티, 마음과 몸이 편안했던 풀빌라 리조트.  세레니티 푸켓(Serenity Phuket, Rawai)

언제 시간이 흘렀는지도 모르게 세레니티에서의 3박 4일이라는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가버렸습니다. 하지만 이 짧은 시간의 이곳에서 먹고 놀고 쉬고 자고 마시고 바라보고 즐겼던... 유유자적하게 지냈던 경험은 오랜시간 제 마음속에 각인이 되어 추억으로 남게 될 것 같습니다. 푸켓에 가기전 몸과 마음이 지쳐 힐링이 필요하여 축 늘어져 있다가 푸켓에 가기 일주일 전부터 푸켓에 간다는 기대로 인해 잠을 설치다 도착하게 된 푸켓, 마음속으로 고대하던 여행을 즐기면서 충전된 마음은 한국 도착 후 한달이 지났음에도 쉬이 가라앉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계속 사진작업을 하고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서 다시 추억하면서 그 당시의 감동이 더욱 더 증폭이 되는 것 같거든요. 역시 사람은 추억으로 사는 동물인가 봅니다. 이젠 추억으로 남겨진 세레니티의 감동을 같이 사진으로 정리해보고 마치려 합니다.

리조트의 첫 인상은 웰컴드링크로 정해진다.

웰컴드링크를 건내준 직원. 지내는 기간동안 여러번 마주칠때마다 항상 눈웃음으로 대해줬던 직원이다.


세레니티 리조트의 첫 인상 : http://ianine.tistory.com/28


2012년부터 계속 좋은 등급을 받아온 리조트 요새의 대세는 트립어드바이저!!

리조트내에서 움직이고 싶다면 프론트에 전화를 걸어 버기카를 보내달라고 하면 된다.

미소의 나라 태국

웰컴후르츠와 손편지

없는 사랑도 만들어주는 자쿠지

따듯한 햇살이 숙소를 생기있게 만들며 내 마음까지 포근하게 만들어 준다.

아무 생각없이 누우면 된다. 그러면... 행복해진다.

하루에 두번 숙소 정리를 해준다. 외출하고 돌아오니 침대에 꽃이 :D

푸켓의 아침햇살을 맞으며 먹는 조식은 Good !! 직원의 미소와 친절이 더해진다면 Very Good !!


세레니티의 조식 : http://ianine.tistory.com/35


많은 종류는 아니지만 음식 하나 하나에 정성을 느낄 수가 있었던 세레니티리조트의 조식.

그저... 그 순간을 즐겼을 뿐인데... 왜이리 그리운지.. ㅠㅜ

못생긴 발이지만... 내 발도 계속 휴식을 취한다. 비치프론트 풀빌라는 이런 점이 제일 좋다. 바다에 뛰어드는 시간은 딱 3초면 되기때문 !! 그냥 테라스에서 뛰어들어가면 된다.

샤워하면서 바깥을 볼때의 그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요트도 지나다니는 푸른바다. ^^ 그런데 욕실이 사방 팔방 뚫려있어. ㅎㄷㄷ 물론 밖에서는 안보입니다;;;

메인 풀 옆에 있는 미니 골대. 공도 준비되어 있으니 언제든지 슈팅을 할 수 있다. 공가지고 놀고 있으면 친구들이 온다...


왕달팽이와 카리스마고양이


메인 풀에서 놀다가 배고프면 물에서 나와 주문하면 땡.

세레니티 88 EAST BEACH의 점심 : http://ianine.tistory.com/40


메인 풀 바로 옆에서 먹는 런치는 그야말로 꿀 맛 !!


서양인의 독서사랑은 최고다.


호주에서 오신 서퍼!! 카약 타려고 대기중이다.

태양을 가려주는 파라솔 아래에서

먹는 샌드위치는 핵꿀맛 !!

점심 먹고 파라솔 아래에 누워서 쉬는건 진정한 천국을 맛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

닥터드레는 전세계의 애용품이구나

뛰는 사람

말탄사람. 둘다 모두 행복한 푸켓

잔잔한(이게 절대적인 조건임 !!) 푸른바다위에서 맛보는 카약은 특급 미슐랭 별여러개 레스토랑에서 맛보는 환상적인 음식과도 비교할 수 있을 만큼 황홀했다.


세레니티에서 카약타기 : http://ianine.tistory.com/37


이런 경치를 맘껏 즐길 수 있으니까!! it's free


운동을 한 후엔 포카리스웨트? No No ~~ 푸켓에선 레알네츄랄코코낫 정도는 먹어줘야.. ㅎㅎ

메인풀과 붙어 있는 브랙퍼스트, 런치, 디너 모두 가능한 88 EAST BEACH LOUNGE.

참고로 저 등짝은 나;;;; 메인풀의 컨디션도 아주 휼륭했다. 120CM 부터 200CM까지..

해외의 수영꿈나무소녀는 휴양지 와서도 연습을 거르지 않는다. 쟨 계속 저렇게 물구나무, 360도 뺑글 뺑글 연습 중.

수영 꿈나무 동생은 풀장에서 스노쿨링 삼매경. ㅎㅎ

풀빌라의 풀.. 점심엔 메인풀에서 놀고 아침, 저녁, 새벽에 여기서 풍덩 풍덩 놀았다. 누가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고 ~ 환타스틱한 풀빌라 ^^

하이네켄


싱하랑 하이네켄은 동서양의 만남. 친구들.

대낮부터 바에서 즐기는 칵테일 한잔은 휴양지에서의 필수요소? ㅎㅎ

대낮부터 바에서 즐기는 칵테일 한잔은 휴양지에서의 필수요소? ㅎㅎ

무엇보다 푸켓이 좋았던 건.. 저멀러 안다만해에서 올라오는 일출을 매일 볼 수있다는 점? 그것도 침대에 누워서 창문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은 아주 큰 메리트다.


세레니티에서 볼수 있는 안다만해의 3일간의 환상적인 일출 : http://ianine.tistory.com/34


나는 동남아다!! 라고 증명하듯이 떠오르는 태양들과 어지러운 구름들...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세레니티 푸켓에서의 일정이 끝나가는 구나.... 다음에 올날을 기약하면서 나름 마음속으로 인사를 한다.. 


Bye Serenity, Bye Rawai ~ ^^

세레니티 리조트는 푸켓남단에 라와이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교통적으로는 불편하지만 각 리조트마다 상주하고 있는 택시기사들이 있기에 어느곳이던지 원하는 곳으로 자유롭게 갈 수 있지만 택시비는 방콕택시의 따따블이라는점 참고해주셔야 합니다. 물론, 흥정한다면 조금은 싸게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빠통등의 번화가가 아니기에 툭툭이도 없거든요... 하긴 푸켓은 툭툭이나 택시나 요금이 거기서 거기에요;; 

세레니티의 장점은 " 조용하다 " 입니다. 조용하면 따라오는 수식어인 " 여유롭다, 한적하다 " 는 당연히 기본요소구요. 또 음식이 상당히 맛있습니다. 휴양지로 훌륭한 요소가 모두 갖춰져 있군요 ^^ 게다가 숙소에서 택시로 5분거리에 있는곳에 집시빌리지라는 수산물시장과 그것을 요리해 먹을 수 있는 식당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에 관해서는 이전에 포스팅을 해놨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룸타입은 비치프론트풀빌라레지던스와 루프탑에 개인풀이 있는 H20 스위트, 리조트와 라와이의 푸른바다를 쫙~ 내려다 볼수 있는 테라스와 루프탑이 있는 펜트하우스 씨뷰 스위트 등이 있습니다. 요금은 비싸지만 지내보니 어느정도 합당한 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45일 이전에 예약을 한다면 할인을 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젠 라와이 세레니티리조트에서의 이야기는 마치고 푸켓 최대의 번화가 빠통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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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이네

이안이네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기록할 예정입니다. 아빠가 쓰는 육아"관찰기"부터 여행, 사진이야기들을 담아두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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