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맛집_세레니티 리조트 88 EAST BEACH LOUNGE의 점심

세레니티 리조트 " 88 East Beach Lounge "의 점심. 

리조트에서 실컷 놀고 쉬다보면 배가 고파집니다. 배가 고파지면 먹어야 겠죠? 리조트 예약할때 트립어드바이저를 통해서 평을 봤을때 음식에대한 칭찬이 참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점심을 이곳에서 해결 해야 겠구나...라고 생각하고 왔건만 조식을 느지막하게 배불리 먹고 놀고 자고 쉬다보면 점심은 이미 예전에 지나있더군요. 그래서 제때 먹은 점심이 하루밖에 없었지만 맛은 끝내줬기에 포스팅을 남깁니다. 가격대는 리조트치고는 합리적인 수준입니다. 메뉴별로 대략 200~400바트 수준이거든요. 대략 한끼에 한화로 12,000원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조식을 먹었던 88 EAST BEACH LOUNGE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습니다. 저녁엔 Bar 로도 이용됩니다. 메인풀과 붙어 있기에 더 좋습니다.

점심시간이 좀 지나면 대략 이런 분위기입니다. 다들 책을 읽던지 노래를 듣던지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보던지 하면서 저마다 나름대로 휴식을 취하면서 쉬고있죠.

왔다 갔다하면서 뭐가 필요한게 없는지 항상 눈웃음으로 물어봤던 직원.

그늘에 앉아 음료와 함께 책을 읽는 사람들..

이렇게 쉬고 놀다가 배가 고프면 직원을 불러 메뉴달라고 해서

그자리에서 주문해서 먹으면 됩니다. 참쉽죠잉~ ^^


주문했던 음식들 입니다. 첫번째 메뉴는 완탕누들수프 에요

* Pork Wonton Noodle Soup : 200바트 - Chinese pork dumplings in chicken soup enriched with noodle and vegetables 주문했던 음식들 입니다. 첫번째 메뉴는 완탕누들수프 에요

국물이 살짝 달달해서 매콤한 고춧가루를 넣어서 먹으면 시원 칼칼한 맛이 일품입니다.

면과 완탕, 고기 그리고 국물은 따로나옵니다. 국물을 부어서 먹으면 되요.

우리나라에서 이런 거 먹었으면 무지 비쌌을텐데. 리조트에서 먹는 것 치고는 싼편입니다. 200바트니깐요 ^^

* Gaeng Massaman : 300바트 - Massaman coconut curry with chicken, beef or vegetables The most eaten dish worldwide, cooked with local secret ingredients is chef o's masterpiece!

두번째 요리는 CNN 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50가지 음식중에서 1위를 차지한 마싸만커리(Massaman curry)입니다.

CNN 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마싸만커리는 태국을 사랑하게 된 또 하나의 이유다. 

세레니티에서도 메뉴 바로 아래에다가 The most eaten dish worldwide 라고 표기해놨습니다. 흠.... 맛은 뭐라고 표현할까요? 달콤하면서 부드러우면서 살짝 느끼하지만 매콤한 끝맛때문에 계속 숟가락을 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접시였습니다. 태국가면 한번 드셔보세요 ^^ 색다른 경험이 될 겁니다.

* Crispy Chicken Club : 300바트 - Served with conflakes coated chicken slices, romaine lettuce, tomatoes, gherken, house sauce and toast

세번째로 시킨건 샌드위치입니다. 맛있었어요 ^^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샌드위치는 어딜가나 맛잇는 것 같습니다.

* Phad Thai Goong Rue Pak: 270바트 - Traditional stir-fried rice noodles with shrimps or vegetables and tamarind juice

네번째 요리는 팟타이입니다. 이젠 뭐 한국에서도 유명하죠. 태국여행을 다녀오신 분이라면 태국음식점에가면 무조건 시키는 음식중에 하나라고 확신합니다.  태국음식점에서 제일 사랑 받는 음식이자 태국을 대표하는 음식중 하나니깐요. ㅎㅎ 맛이 끝내줘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충전을 했다면 그만큼 또 놀아야겠죠?

담배는 이렇게 피는 거야!! 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담배아저씨가 절보면서 웃는 것 같은... 그런 착각이...ㅋㅋ

맛있게 점심을 먹고 전 또 메인 풀에서 플라잉디스크를 실컷 하고 놀았더랬죠..ㅎㅎㅎ

여유롭고 마음이 평온했던 푸켓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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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이네

이안이네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기록할 예정입니다. 아빠가 쓰는 육아"관찰기"부터 여행, 사진이야기들을 담아두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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