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여행_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카약을 타고 푸켓의 바다로 나가보자

누구나 즐길수 있는 액티비티, 카약

세레니티 리조트에는 카약을 무료로 시간제한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둘이 노를 저어 푸른 바다의 중간으로 나간다면 그것보다 낭만 적인 것은 없을 것입니다. 절로 사랑이 싹트지요 ^^. 무리하지 않으면서 천천히 노를 저어 바다로 나아가면서 찍은 사진들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리조트 도착 첫날은 쉬느라 카약을 못탔지만 두번째 날, 세번째 날은 카약을 즐겼습니다. 대략 30분 ~40분씩 카약을 탄듯 싶습니다. 그 이상의 시간을 타려고 했으나 솔직히 노젓는게 만만한게 아니더군요. 조정선수들이 괜히 날라갈 것 같은 등근육을 지니고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이틀간의 노젓기를 통해서 뼈저리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힘들긴 하지만 바다 중간에 나갔을 때의 그 쾌감, 풍경을 볼때의 그 감동, 설렁 설렁 불어오는 바닷 바람을 코끝으로 느낄때의 그 희열.. 이런 요소들 때문에 아직까지 노를 저을때의 그 느낌이 손에 남아 있는 듯 하고, 그 풍경들이 아직도 제 머릿속에 박혀 있는 듯 싶습니다.

이런 바다의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바다로 막 빠져 들어가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이럴때 즐기기 딱 좋은 액티비티가 바로 카약이죠.ㅎㅎ

세레니티엔 2개의 카약이 있습니다. 카약으로 몇시간씩 즐기는 사람은 없기에 카약이 없어서 못탄적은 없었습니다. 구명조끼도 있으나 한개를 분실하여 3개만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조만간 구비해 놓는 다고 합니다.

조수간만의 차가 존재하는 곳이기에 이런 표가 붙어 있습니다. 상주하는 직원이 근처에 있기에 카약을 탄다고 하면 적당한 시간을 알려줍니다.

상주하는 직원에게 카약을 탄다고 하면 바닷가로 카약을 꺼내줍니다. 물이 바로 리조트 앞까지 올라왔네요. 지금이 딱 타기 좋은 시간대라고 합니다. 이때가 아마 대략 오후 1시쯤이었을겁니다.

자. 이제 나가봅시다. ㅎㅎ 제 뒷모습이네요.ㅎㅎ 저때 엄청 탔어요.ㅡ.ㅡ;;;

바다 중간으로 나가면 이렇게 구름들이 환상적으로 깔려있습니다.

어느쪽을 봐도 너무 아름답네요.

저멀리 리조트도 보입니다. 왼쪽이 메인 건물입니다. 저 뒤로 쭈욱 4개 동이 존재하고 오른쪽 바다와 맞닿아 있는 부분은 비치프론트 풀빌라 레지던스 8개동입니다. 이렇게 바다에 나와서 리조트를 보니 감회가 또 다르네요. ^^

ㅎㅎ 어쩜 동남아의 하늘은 요렇게 이쁠까요?

중간정도에 나가면 노를 가만히 두고 카약을 바다에 맡기고 그냥 풍경을 쳐다봅니다.

이렇게 뽀얗고 투명한 바다에서 카약을 탄다면 너무 기분 좋겠죠?

카약을 처음 타본건데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이런 바다에서 카약을 탄다면 정말 잊지 못할 경험으로 남게 될것입니다. 진정 강력추천드려요 ^^

운동을 한 후엔 시원한 음료로 목을 축여야 겠죠? 시원하고 달달한 코코넛 만큼 훌륭한 열대음료도 없을거에요. ^^

 

여유롭고 마음이 평온했던 푸켓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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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이네

이안이네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기록할 예정입니다. 아빠가 쓰는 육아"관찰기"부터 여행, 사진이야기들을 담아두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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