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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이네 집/이안 & 지안이네 이야기

이안이를 만나다.




2016년 10월 24일


사랑스러운 우리 이안이와 첫만남.


오랜기간 기다려왔기에 무척이나 설레였단다.

앞으로도 많은 시간을 아빠랑 같이 보내자 ^^ 


사랑해 이안아.


참고로 네 이름은 할머니가 지어줬고, 뜻은 " 즐거울(기쁠)이, 평안할 안" 이란다.

이름대로 살길바란다 :D